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콘솔 정보를 전해드리는 게임 탐사대입니다.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 사막이 해외 매체와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다수의 프리뷰를 통해 드디어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반응은 극명한 편입니다. 거의 모든 리뷰어가 기술적 완성도와 스케일에는 감탄했지만, 동시에 복잡한 시스템과 정체성 문제를 우려했습니다.

오늘은 붉은 사막을 평가한 해외 리뷰어들의 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해외 리뷰어들이 꼽은 장점
- 차세대급 비주얼과 월드 스케일
- 물리 기반 전투와 대규모 전장 연출
- 자유도 높은 액션과 이동 시스템
- 콘텐츠 밀도와 MMO 노하우


가장 많이 언급되는 강점은 비주얼과 월드 스케일입니다.

해외 매체들은 파이웰 대륙을 “현세대 최고 수준의 오픈월드 중 하나”로 평가하며, 대규모 전장, 수직적 이동·, 시간 물리 상호작용을 특히 높이 평가했습니다. 역시 자체 엔진의 기술력에 더해 한국인 다운 완벽한 최적화는 보장된 것과 다름없다고 봅니다.


전투 역시 강점 중 하나입니다. 검과 방패 중심의 근접전, 환경 오브젝트를 활용한 물리 전투, 공중 액션과 대규모 병력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액션 RPG와 전쟁 시뮬레이션의 중간 지점”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MMO 개발 경험에서 비롯된 NPC 밀도와 생활형 콘텐츠(관찰로 배우는 스킬, 지역 해방 등)도 신선하다는 반응입니다.
해외 리뷰어들이 지적한 단점
- 과도하게 복잡한 조작 체계
- 시스템 과밀로 인한 진입 장벽
- 톤과 정체성의 혼재
- 밸런스 및 세트피스 의존 우려

반면 생각보다 단점도 많았습니다. 특히 가장 큰 우려는 조작 체계와 시스템 과밀입니다. 다수의 리뷰어가 버튼 조합과 기능 분산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할 수 있는 건 많지만 직관적이지 않다”는 평가가 반복적으로 보입니다.

또한 사실적인 중세 전투와 과장된 판타지 액션이 공존하면서 톤과 게임 정체성이 흔들린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요소는 뛰어나지만, 모두가 완전히 조화를 이루는지는 여전히 물음표라는 의견입니다.
일부 프리뷰에서는 밸런스 기복과 세트피스 중심 진행이 몰입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었습니다.
예상 메타크리틱 점수

현재까지의 해외 반응을 종합하면, (국뽕 빼고) 메타크리틱 예상 점수는 80~85점대가 유력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펄어비스가 개발한 첫 싱글 AAA 타이틀인 점을 감안했을 때, 80점 대면 성공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비주얼, 전투, 스케일은 상위권 평가가 예상되지만, 조작 난이도와 시스템 복잡도가 감점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큽니다.

출시 빌드에서 얼마나 다듬어지느냐가 최종 평가를 가를 핵심 변수인 것 같네요.
총평 - “야심은 확실하다, 문제는 그 야심을 얼마나 잘 정리했느냐”
붉은 사막은 분명 “안전한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대신 물량, 기술력으로 정면 승부를 거는 작품 같네요.

해외 리뷰어들 역시 이 점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동시에 그 야심이 리스크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완성도만 뒷받침된다면, 80점 중반은 가능하겠지만 GOTY는 사실 쉽지 않아 보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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