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꼭 필요한 콘솔 정보를 전하는 게임탐사대입니다.
바하 레퀴엠 끝내가 번지가 개발한 익스트랙션 슈터 마라톤을 찍먹하고 있는데,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처음엔 낯설고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설명은 불친절하고, 한 번 죽으면 허무하고, 어디서 총알이 날아오는지도 모른 채 게임이 끝나기도 하죠. 그런데 말이죠. 20시간쯤 지나면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 재미있습니다.

입문자가 조금만 알고 시작하면 훨씬 덜 스트레스받고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핵심 팁 5가지를 정리해 봤습니다.
1. 함부로 교전하지 마라

마라톤에서 교전은 곧 “내 위치를 알리는 행위”입니다.
총성은 생각보다 멀리까지 퍼지고, 한 번 싸움이 시작되면 제3, 제4의 플레이어가 끼어들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게임에서 교전은 ‘이득을 볼 때만’ 하는 선택지입니다.
피할 수 있다면 피하고, 굳이 싸울 이유가 없다면 조용히 지나가는 게 정답입니다.
2. 일단 미션에 집중하라

초반에는 PvP보다 핵심 세력이 주는 미션에 집중하세요.
마라톤은 시스템 이해도가 곧 생존력입니다.

이동, 소리, 스캔, 탈출 루트, AI 패턴 등 익혀야 할 것이 많습니다.
미션을 조용히 반복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게임의 리듬이 몸에 배고, 그다음에 교전을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3. 기본 팩을 최대한 써라

“쉬운 미션에 좋은 장비 들고 갔다가 전부 잃는다” 이건 마라톤 입문자의 공식 루트입니다.

솔직히 말해 기본 무료 팩만으로도 캠페인은 충분히 재미있습니다.
캐릭터도 다양하게 써보세요. (제발 암살자만 하지 말고)

어차피 게임 안에서 아이템은 계속 얻을 수 있고, 장비 욕심을 버리면 오히려 마음이 편해집니다.
4. 친구가 없으면 혼자 해라


이 게임은 분명 3인 스쿼드일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같이 할 친구가 없죠. 모르는 사람과 팀을 꾸리면 피로도만 쌓입니다.

그럴 바엔 차라리 솔로로 캠페인을 돌면서 자금과 아이템을 차곡차곡 모으세요.
게임에 익숙해지고 나서 자연스럽게 동료를 찾는 게 훨씬 낫습니다.
5. 탈출 루트를 먼저 생각하라
명심하세요 “들어갈 때보다, 나올 때를 먼저 생각하라.”

마라톤은 루팅 게임이 아니라 탈출 게임입니다.
미션을 받는 순간부터 “이걸 어디로 들고나갈 것인가”를 머릿속에 그려두면 생존 확률이 확 올라갑니다.

저는 이 게임을 중도 포기할 뻔한 순간이 몇 번 있었는데, 중도 하차 했다면 진짜 후회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 타우세티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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